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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살인마 찜닭집' 박대성 가게 별점 테러…본사는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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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해 신상이 공개된 박대성이 운영하던 프랜차이즈 가게 근황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으로 가게의 간판은 물론 내부를 볼 수 없도록 모두 가려져 있는 사실상 폐업 상태입니다.

사건 직후 온라인에 '살인자가 하는 가게', '절대 가지 말아야 하는 식당'이라며 별점 테러가 이어지자, 곤욕을 치른 프랜차이즈 본사가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