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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날씨] 찬 바람 불며 낮에도 '선선'…동쪽 최대 5㎜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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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 바람 불며 낮에도 '선선'…동쪽 최대 5㎜ 비

[앵커]

10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크게 쌀쌀해졌습니다.

북상 중인 태풍 '끄라톤'은 대만을 관통한 뒤 세력이 약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10월이 되자마자 날씨가 급변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서울이 11.6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던 아침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