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원 2명, 국회 앞 70m 광고탑서 고공농성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조 소속 노동자 2명이 오늘(2일) 새벽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있는 여의2교 근처 70m 높이의 광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건설지부와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간부들로, 내국인 우선 고용과 고용 입법 제정, 임금 삭감안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광고판 아래 구조용 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 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유아 기자 (kua@yna.co.kr)
#고공농성 #건설노조 #여의2교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조 소속 노동자 2명이 오늘(2일) 새벽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있는 여의2교 근처 70m 높이의 광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건설지부와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간부들로, 내국인 우선 고용과 고용 입법 제정, 임금 삭감안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광고판 아래 구조용 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 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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