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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새 리더십 치명상 될라…신경 쓰이는 재보궐 선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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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6일, 전국 4개 지역 기초단체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죠. 모레(3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데 여당과 야당의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여서 당 대표들까지 직접 나서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이곳은 군수 보궐 선거가 열리는 인천 강화입니다.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후보 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4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