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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텔레그램서 유료로 딥페이크 불법영상 유통…회원방 운영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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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유료로 딥페이크 불법영상 유통…회원방 운영자 덜미

[앵커]

텔레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합성물, 이른바 딥페이크 영상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불법 영상을 유통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료 회원방을 운영했는데, 불법 영상을 시청한 이들은 2천800여 명에 달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인 '텔레그램'의 한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