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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민주 "검찰, 악마의 편집으로 조작수사...괴벨스보다 악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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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해 징역 3년을 구형한 검찰이 악마의 편집으로 공소장을 조작했다며, 과거 독일 나치 괴벨스보다 더 악독한 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이 대표가 기억을 환기해달라고 부탁한 대화를 편집해 위증교사로 둔갑시켰고 일부만 잘라낸 녹취록으로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