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최상목 "구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상목 경제 부총리와 이창용 한은 총재가 세종 기획재정부 청사에서 만나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을 논의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구조적 문제가 누증되면서 지속가능성의 위기에 직면했다며 단기적이고 경기적 이슈로 보이는 문제도 그 기저에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 잡고 있어 구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고 수준의 싱크탱크인 중앙은행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구조적 이슈로 확장해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한은의 최근 노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