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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국회 환노위, '하니' 국감 출석 의결...'탄핵의밤' 공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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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대표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각각 국정감사 참고인과 증인으로 의결했습니다.

환노위는 전체회의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제기한 하니와 부실 대응 의혹을 받는 김 대표를 다음 달 25일 고용노동부 종합국정감사에 출석시키는 등 국감 증인과 참고인 35명을 채택했습니다.

또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등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