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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자막뉴스] 트럼프, 측근마저 등 돌린 상황... 시도 때도 없는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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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위스콘신에 이어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서도 해리스가 정신적으로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신 장애' 표현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에도 연이틀 공격을 이어간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 부패한 바이든은 정신적인 손상을 입었지만 거짓말쟁이 해리스는 정신장애를 타고났습니다. 해리스에겐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듯 해리스가 괴이하게 웃는 영상도 곧이어 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