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구청장·경찰서장 1심 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10.29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임재 전 서울용산경찰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1심 선고 결과가 오늘 오후 나옵니다.

검찰은 앞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송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0.29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오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