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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뺑소니 충격에 150m 날아가..."아직 여자친구 사망 소식 못 전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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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고가 더욱 안타까운 이유가 지금 피해자가 배달일을 마친 20대 연인이었습니다. 운전자가 중상이고 뒤에 타고 있던 여자친구는 사망에 이르게 됐는데 운전자가 여자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지는 못하고 지금 차마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