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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유튜브 뮤직 막힌대" SNS에 퍼진 글...공정위가 밝힌 사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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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조사로 유튜브 뮤직 이용이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허위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늘(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이같은 주장의 게시글이 확산하면서 소비자 불만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글은 "공정위에서 구글이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유튜브 뮤직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 대해 이르면 10월 제재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