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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자막뉴스] "김정은도 구독할 듯"... 짧은 치마 입은 김여정에 조회 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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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현아의 '줄게'라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

바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입니다.

뒤로는 칼군무를 추는 북한 군인들 모습도 보이고요,

왼쪽 상단에는 북한의 옛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패러디한 듯 '너네민족끼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지난달 한 유튜버가 딥페이크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인데, 노래는 '줄게 줄게 오물 다 줄게' '내 남은 쓰레기 남녘에'라고 개사해 북한이 남쪽으로 잇따라 날리고 있는 쓰레기 풍선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