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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뉴욕 한인금융인 만난 최상목,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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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금융인들과 만나 우리 정부의 금융·자본시장 선진화 노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뉴욕한인금융인협회, KFS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밸류업 프로그램 등 우리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외환시장에 대해서도 해외 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더 나은 투자처로 발돋움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뉴욕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