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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폰 내려놓자 '돌변'…'치유센터'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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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마트폰에 푹 빠져 사는 자녀들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돼서 일상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치유센터가 있습니다.

여길 찾은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지, 엄민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중1부터 고1까지 20여 명의 학생들이 스마트폰 중독 치유센터를 찾았습니다.

아이와 헤어지면서 눈물을 보인 어머니.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