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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자막뉴스] 김정철, 유럽 대사관 직원에 여러 차례 '긴급 지시'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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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턴은 공연 때마다 유명 기타 브랜드인 미국 펜더사 기타를 애용했습니다.

지난 2010년 5월 31일 김정철이 유럽 대사관 직원, 미스터 A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지시 사항입니다.

"미국 펜더사가 출시한 에릭 클랩턴 시그니처, 즉 서명이 들어간 모델 기타 한정판을 긴급 구매하라"

미국 이베이 사이트의 상품 정보도 첨부했습니다.

미스터 A는 곧바로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