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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김정은 경호원 총에 손가락이 '깜짝'...北 주민들도 놀라 웅성웅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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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 특수작전 무력 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을 참관한 가운데, 그의 경호원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특수부대원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오늘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적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당시 훈련에는 격파, 격투기, 체력 훈련 등이 포함됐으며, 김정은은 직접 총을 들고 사격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