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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다시 심판대 오른 '디올백'‥6시간째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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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디올백 사건 관련 소식입니다.

지금 이 시각, 이 사건을 두고 검찰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수사심의위원회가 진행 중입니다.

대검찰청에 나가있는 구나연 기자 연결합니다.

구 기자, 회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죠?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오후 2시에 시작한 수사심의위가 6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5시쯤 검찰 수사팀의 의견 진술이 끝났고, 조금 전 최재영 목사 변호인의 의견 진술도 끝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