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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연락 안 한지 오래"라더니 40차례…김 여사 논리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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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이종호에 25번 먼저 연락해 통화

이종호 "권오수 권유로 코바나 직원과 통화한 것"

한동훈 "김 여사 문제, 독대 시 중요 사안 중 하나"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김건희 여사는 전생에 양파였습니까?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껍질처럼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이 줄줄이 터져 나오는 것을 꼬집는 네티즌들의 풍자입니다.]

오늘(24일)도 김건희 여사 얘기입니다. 어제 저희 JTBC에서 나온 단독 보도, 김건희 여사와 도이치 공범 이종호 씨가 40차례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이 연락이 수상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