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월 1% 저작권료"…미술품 투자 사기 갤러리 대표 등 송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월 1% 저작권료"…미술품 투자 사기 갤러리 대표 등 송치

[앵커]

미술품을 구매해 위탁하면 전시 등으로 발생한 수익으로 저작권료를 나눠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미술품 사기 투자 업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만 1천여 명에, 피해금도 900억 원이 넘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갤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