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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 '논란'...몸통 잘린 채로 '꿈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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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랍스터(바닷가재) 전문 식당에서 몸통이 절단된 채 움직이는 랍스터를 왕관까지 씌운 채 손님상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3일 온라인상에서는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이 영상은 모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커플이 성사된 출연자가 문제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