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이제 배가 아니라 택배가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최근 서울 도심에서 까마귀가 택배를 물어가는 황당한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입니다. 계단 위에 하얀 택배 하나 놓여 있죠.
그런데 까마귀 한 마리가 이렇게 두리번거리다가 이 택배 물고 날아갑니다.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까마귀, 큰부리까마귀라고 하는데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는 4월에서 6월은 공격성이 높아져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배가 아니라 택배가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최근 서울 도심에서 까마귀가 택배를 물어가는 황당한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입니다. 계단 위에 하얀 택배 하나 놓여 있죠.
그런데 까마귀 한 마리가 이렇게 두리번거리다가 이 택배 물고 날아갑니다.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까마귀, 큰부리까마귀라고 하는데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는 4월에서 6월은 공격성이 높아져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