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외 유튜버의 국내 전시 작품에 낙서 테러를 했던 철없는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공들여 만든 작품을 훼손한 이들, 누구일까요?
낙서 테러 피해를 본 사람, 네덜란드 여행 유튜버 바트 반 그늑튼인데요.
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바트는 서울을 돌며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요.
그 결과물의 하나로 서울 성수동에서 전시회까지 열었는데요.
오랜 여정을 서울 지도로 표현한 그림에 누군가 "오빠 사랑해" 같은 수준 낮은 낙서를 했던 건데요.
공들여 만든 작품을 훼손한 이들, 누구일까요?
낙서 테러 피해를 본 사람, 네덜란드 여행 유튜버 바트 반 그늑튼인데요.
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바트는 서울을 돌며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요.
그 결과물의 하나로 서울 성수동에서 전시회까지 열었는데요.
오랜 여정을 서울 지도로 표현한 그림에 누군가 "오빠 사랑해" 같은 수준 낮은 낙서를 했던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