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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오늘 아침 신문] 구멍 뚫린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지난해 70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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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먼저,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지난해 7천 건에 육박한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앵커 ▶

국민일보입니다.

◀ 앵커 ▶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사람은 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안에 관할 경찰서에 신상정보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올해 8월 말 기준 약 11만 3천 5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