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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또 '최대 교전'…지상전 치닫는 보복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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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지역에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사이, 전면전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지상군 투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는데 헤즈볼라도 더 강력한 보복을 다짐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거대한 화염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솟구칩니다.

이스라엘군이 또다시 레바논을 광범위하게 공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