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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고속도로 갓길서 반려견 배변..."뛰어들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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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반려견에게 배변을 시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시민은 혹시 개가 도로에 달려들어 사고라도 날까 봐 불안했다고 하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편도 5차로에 차들이 쌩쌩 달리는 이곳은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입니다.

1톤 화물차 한 대가 갓길에 세워져 있는데,

그 앞에 보니 차주와 개 한 마리가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