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가을 수마 복구에 구슬땀…수확 앞둔 논밭 초토화에 '한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을 수마 복구에 구슬땀…수확 앞둔 논밭 초토화에 '한숨'

[뉴스리뷰]

[앵커]

기록적인 가을 폭우가 휩쓸고 간 남부 지방에선 이틀째 복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소방대원들까지 손을 보태며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수확을 앞두고 수마가 덮친 논밭은 손조차 쓸 수 없어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