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트레비치 지역주민협의체로부터 소방시설 부족으로 화재 시 적극 대처가 힘들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 상생 차원에서 소방차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내년 3월로 예정된 본 계약이 잘 마무리되도록 시공 주간사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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