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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이·팔 전쟁 후 첫 UN 고위급 회의...미 뉴욕시 '경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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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 모여 중동 분쟁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정상급 지도자 140여 명이 참석하는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을 앞두고 미 비밀경호국과 뉴욕 경찰 대테러팀 등이 비상 경호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유엔은 현지 시간 24일부터 30일까지 고위급 주간을 맞아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79차 유엔총회 일반토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