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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하루 370mm' 폭우에 잠긴 부산‥복구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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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하루 37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부산 지역에서는 1천5백 건에 가까운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앵커 ▶

하루 종일 피해 복구 작업이 계속됐는데 현장을 박준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폭우로 인해 땅 꺼짐 현상, 싱크홀이 발생한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

작업자들이 빈 공간을 메우고 대형 관로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싱크홀이 발생했던 바로 옆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