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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지자체 캐릭터 활용 늘어나지만…'지속성'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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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캐릭터 활용 늘어나지만…'지속성'이 관건

[앵커]

최근 지자체들이 각자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내세워 시정 홍보에 나서는 곳이 많은데요.

캐릭터들은 단순한 시정 홍보 수단을 넘어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 캐릭터가 생명력을 유지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동그란 눈으로 앙증맞은 표정을 짓는 용인시의 캐릭터 조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