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무면허 린가드도 탄 전동킥보드…잇단 사고에도 제도는 허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무면허 린가드도 탄 전동킥보드…잇단 사고에도 제도는 허술

[앵커]

최근 유명 축구선수인 제시 린가드가 국내에서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타 범칙금을 물었죠.

무면허 사망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면허 없이는 대여가 불가능한 방법은 없을까요.

현행 제도의 문제점, 김유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FC서울 소속 유명 축구선수인 제시 린가드가 지난 16일 저녁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탔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