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한동훈 "폭우 피해 우려...국민 안전 최우선 조치 만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며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관계 당국에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대표는 SNS에 글을 올려 어제부터 쏟아진 폭우로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 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부처에 주민 대피와 배수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쓰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 안전에도 똑같이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