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폭우 관련 제보가 잇따라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도로 모습입니다.
흙탕물이 차올라 차량이 모두 물살을 가르며, 서행하고 있죠.
영상을 보낸 제보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는데 폭우 때문에 평소보다 2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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