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키워드: 1. 100억 원대 '스미싱' 2. "청소년 보호"‥우리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정보를 탈취하는 프로그램을 남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돈을 빼가는 스미싱 범죄, 베트남에 거점을 둔 조직 하나를 검거했습니다.

여기서 확인한 피해자만 230여 명, 피해액은 100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 앵커 ▶

영상·사진을 게시하는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 부모에게 감독할 권한을 주는 10대 전용 계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 추진되는 보호조치를 취재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