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낮 2시 10분쯤 전남 고흥군 영남면에 있는 해안가에서 60대 무속인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해안가 갯바위에서 공양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뒤 300m 떨어진 해상까지 떠밀려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의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A 씨는 해안가 갯바위에서 공양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뒤 300m 떨어진 해상까지 떠밀려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의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