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오 앵커 한마디] OOO에 분노한 추석 민심, 이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화가 난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추석 민심은 매서웠습니다.

가리킨 분노의 대상은 서로 좀 달랐지만 국민이 화가 나 있다는 데에는 진단이 비슷했습니다.

이제는 품격을 보여줄 시간입니다.

국민 자존심에 상처 주지 말고 성난 민심에 기름 붓지 말았으면 합니다.

추석은 지나갔지만 민심은 쌓여갑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