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재정 지원·인재 양성...'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마중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농산어촌에서는 인구 소멸이 점차 현실이 돼가고 있는데요,

전라남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시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습니다.

갖가지 지원과 함께 미래 인재를 기르기 위한 아카데미도 열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스마트 팜에 들어가 2년 동안 농법을 배운 29살 이 현 씨,

이 씨는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2천5백여㎡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