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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백악관 "폭력 조장한 적 없어"...트럼프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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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가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언사 때문이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백악관은 "어떤 식으로든 폭력을 조장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항상 모든 형태의 폭력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