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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9월 17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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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인 오늘, 보름달보다 더 밝고 큰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었는데, 내일 새벽 3~4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 한동훈 대표가 의료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두 아들과 함께 성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삭제했습니다.

3. 트럼프 후보 암살시도 피의자는 12시간 동안 골프장 인근 숲 속에 숨어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후보의 발언이 극단적 상황을 불러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