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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부산→서울 최장 11시간…새벽 3~4시쯤 정체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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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름사이 휘영청 모습을 드러낸 보름달, 한번 보셨는지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소원 빌면서 남은 연휴 즐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뒤늦게 고향으로 가는 길,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 추석 당일인 오늘 귀성·귀경 행렬이 엇갈리며 종일 도로가 붐볐습니다. 좀 더디고 지쳐도 마음은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닷새 연휴 가운데 오늘 교통량이 가장 많았다는데, 먼저 서울요금소 연결해 이 시각 도로 상황부터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