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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시장 대신 응급실로…정치인들의 추석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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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이 불발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추석 이후 줄줄이 재판을 앞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어떻게 결론날지도 관심인데요. 다양한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분들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송영훈 국민의힘 대변인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나오셨습니다.

# '시장' 대신 '병원'으로
- 일부 국회의원, 지역구 의료체계 점검
- 추석 인사 대신 '진료 병원 안내' 현수막 걸어
- 정부, '의사 부족 응급실' 진료 거부 지침 안내

# "이대로는 모두가 진다"
- 한동훈, 추석 연휴에도 의료계 설득 행보
- "野 박찬대, 한동훈보다 먼저 협의체 제안"
- 정청래 "의료대란…거의 무정부 상태"

# 국회의원 '떡값' 논란
- 국회의원 올해 추석 상여금은 424만 원
- 직장인 40% "추석 떡값 없어요"…괴리감?
- 與 김미애 "추석 상여금 기부할 것"

# 취임 두 달 맞는 한동훈
- 한동훈, 당대표 취임 2달 맞아…성적표는?
- 한동훈의 '식사정치'…확장력은 어느 정도?
-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내달 첫 선고…전망은?

# 용의자, 골프장서 12시간
- "용의자가 트럼프 향해 소총 겨눠"…왜?
- 용의자, SNS서 "우크라이나 위해 싸우자"
- 용의자가 北 김정은을 하와이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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