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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무더위 속 막바지 귀성행렬…"가족들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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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막바지 귀성행렬…"가족들과 함께해요"

[뉴스리뷰]

[앵커]

추석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 뒤늦게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속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은 설렘을 안고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는데요.

김예린 기자가 그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기자]

짐가방을 든 귀성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