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21대에 매듭 못 지은 '연금개혁'…22대서도 시작부터 평행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1대에 매듭 못 지은 '연금개혁'…22대서도 시작부터 평행선

[앵커]

지난 21대 국회의 막판 쟁점은 연금 개혁이었습니다.

긴 논의 끝에 여야는 결국 아무런 합의도 보지 못하고 4년의 임기를 마쳤죠.

공을 넘겨 받은 22대 국회에서도 여야 이견은 여전합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연금개혁 특위를 가동하고 국민 공론화 과정까지 진행한 21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