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식품위생법 위반 3년간 23건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지난 3년간 23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별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 춘천 방향이 총 3차례로 가장 많았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창원 방향과 성주휴게소 양평 방향,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영천휴게소 대구 방향은 각 2건이었습니다.
위반 사유로는 '이물 혼입'이 12건, '조리장 내 위생불랑', '종사자 위생모 미착용', '수질검사 부적합' 등은 각 2건이었습니다.
박현우 기자 (hw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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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창원 방향과 성주휴게소 양평 방향,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영천휴게소 대구 방향은 각 2건이었습니다.
위반 사유로는 '이물 혼입'이 12건, '조리장 내 위생불랑', '종사자 위생모 미착용', '수질검사 부적합' 등은 각 2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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