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요즘 식기세척기는 로봇 청소기, 빨래 건조기와 함께 '3대 이모님'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가격 비교 플랫폼 다나와에 따르면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매년 빌트인 형태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을 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LG전자가 평균 63.8%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삼성전자 26.4%, 쿠쿠전자 4.7% 순이었습니다.
식기세척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고가의 제품을 여전히 기본 버튼인 '표준모드'로만 맞춰두고 쓰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국내 식기세척기의 역사를 함께 해 온 LG전자 소속 식기세척기 전문가와 함께 '200% 활용 꿀팁'을 알아봤습니다.
사용자에게 딱 맞는 모드부터 물때와 물비린내 없애는 방법까지 알차게 준비했는데요.
소금을 주기적으로 보충해주면 물때를 없앨 수 있는데, 꼭 순도 99% 이상의 정제 소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식기세척기용 린스를 사용하면 물이 빠르게 증발해서 물비린내를 줄여준다고 하는데요.
고온에 약한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싶거나 기름기 많은 식기를 닦고 싶을 때는 LG ThinQ(씽큐) 앱을 이용하면 맞춤형 코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획·구성: 황정현
촬영: 이동욱
편집: 최세진
swe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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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교 플랫폼 다나와에 따르면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매년 빌트인 형태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을 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LG전자가 평균 63.8%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삼성전자 26.4%, 쿠쿠전자 4.7% 순이었습니다.
식기세척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고가의 제품을 여전히 기본 버튼인 '표준모드'로만 맞춰두고 쓰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국내 식기세척기의 역사를 함께 해 온 LG전자 소속 식기세척기 전문가와 함께 '200% 활용 꿀팁'을 알아봤습니다.
사용자에게 딱 맞는 모드부터 물때와 물비린내 없애는 방법까지 알차게 준비했는데요.
예를 들어 '자동모드'는 식기의 오염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적절한 세척 코스를 설정해주는데요. 애매하다 싶을 때는 이 모드로 돌려주면 됩니다.
소금을 주기적으로 보충해주면 물때를 없앨 수 있는데, 꼭 순도 99% 이상의 정제 소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식기세척기용 린스를 사용하면 물이 빠르게 증발해서 물비린내를 줄여준다고 하는데요.
고온에 약한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싶거나 기름기 많은 식기를 닦고 싶을 때는 LG ThinQ(씽큐) 앱을 이용하면 맞춤형 코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황정현
촬영: 이동욱
편집: 최세진
영상: LG전자·LG전자서비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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