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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토요와이드] 정치권, 추석 연휴 '밥상머리 화두'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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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정치권, 추석 연휴 '밥상머리 화두'에 촉각

<출연 :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추석 연휴, 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이슈가 밥상머리에 오를 텐데요. 최대 화두는 무엇이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여야의정 협의체가 추석 연휴 전에 끝내 출범하지 못했습니다. 의료계는 정부의 태도 변화 없이 협의체 참여는 시기상조라고 입장을 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여당과 정부도 '2025년 의대 정원 의제' 놓고 다소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은 의료계 참여를 위해선 대통령의 사과,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재의 상황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질문 4> 정치권에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판결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각각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 건가요?

<질문 5> 대통령실은 "사법부 판단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고 밝혔고, 한동훈 대표는 항소심 판결을 어떻게 보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시스템에 따라 진행될 문제"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파장이 계속 이어질까요?

<질문 6> 이재명 대표가 정치권뿐 아니라 기업계 등 인사와 식사를 하거나 만나는 일정을 연일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엔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도 잇따라 만나는데요. 어떤 의미라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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