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단도직입] 박은정 "김 여사 주가조작 기소해야…손모 씨보다 깊게 관련된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이치 주가조작 전주 손씨 '방조죄' 인정

"김 여사 모녀 1심서 통정매매 확인"

"이종호, 권오수가 김 여사 계좌 주가조작 활용"

"후임 검찰총장이 도이치 사건 소극적 대응할 듯"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 거부 시 이해충돌 연관"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공개 행보는 선전포고"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지난 11일) :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면죄부를 준 윤석열 검찰과 권력자의 거수기로 전락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행태에 비춰,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특검으로 수사해야만 합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어제(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의 2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김 여사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가 초미의 관심인데요. 이 사건을 계속 따져 묻고 있는 분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도이치 전주' 유죄…김 여사 기소 가능성은

Q. '전주' 손모 씨와 김건희 여사 모녀의 유사점은

Q. '전주' 손모 씨 방조 혐의 추가…재판부의 요청?

Q. 검찰 "손모 씨와 김 여사 사실 관계 달라"…평가는

Q. "전 정부서 도이치 탈탈 털어" 여권의 주장엔

Q. 검찰 지휘부 변화…'도이치 의혹' 수사 영향은

Q. '김건희 특검법' 19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은

Q.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거부권 시…대응은

Q. 논란 속 공개 행보 확대 김건희 여사…입장은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