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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MS·오픈AI 등 "성적 딥페이크 확산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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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등 주요 AI기업들이 성적 딥페이크 이미지 확산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에서 나체 이미지를 제거하기로 서약했다고 AP 통신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아동 성 학대와 동의 없는 성인 딥페이크 이미지 제작을 막기 위해 광범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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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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