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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추석맞이 귀성 인사‥여도 야도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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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석 연휴 하루 전, 여야 지도부가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갔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합니다.

'모두의 힘, 모두의 한가위'라 적힌 어깨띠를 걸고 시민들에게 손을 흔듭니다.